2022/02/12
저도 K-장녀로 살아오면서
요즘 다시 태어난다면 철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해맑은 뻔뻔함! 이라는 문구와 일맥상통하네요
이번 생은 어른스럽게 살아가지만
이것또한 장점이 많다고 여기며 살려구요ㅎㅎ
애늙은이 일수록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성이 강해
사회에선 문제해결 능력과 의지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가되더라구요😅
뭐.. 사실 이게 꼭 나쁜것 같지만은 않아요.
지금 다시 철없이 살아가도 된다고 누군가 말해주더라도.. 이제는 더이상 제 성격상 그러지 못할 거 같아요ㅎㅎ
글쓴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함께 행복회로를 돌려보시길 감히 추천드립니다.
이번생은 다들 처음이고 한번 뿐이니까요☺️
요즘 다시 태어난다면 철없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해맑은 뻔뻔함! 이라는 문구와 일맥상통하네요
이번 생은 어른스럽게 살아가지만
이것또한 장점이 많다고 여기며 살려구요ㅎㅎ
애늙은이 일수록 문제를 해결하려는 습성이 강해
사회에선 문제해결 능력과 의지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평가되더라구요😅
뭐.. 사실 이게 꼭 나쁜것 같지만은 않아요.
지금 다시 철없이 살아가도 된다고 누군가 말해주더라도.. 이제는 더이상 제 성격상 그러지 못할 거 같아요ㅎㅎ
글쓴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함께 행복회로를 돌려보시길 감히 추천드립니다.
이번생은 다들 처음이고 한번 뿐이니까요☺️
해맑은 뻔뻔함은 사실 자존감과도 연관된 말이에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사람들, 전 늘 그런 사람들이 부러워요. 전 가지기 어려운 점이라서요.
어쩌다 우리는 k장녀라는 말까지 만들어내고야 말았을까요. 전 장녀도 아닌데 애늙은이로 살아야 했어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