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 행복지수 1위였던 '부탄'이라는 나라가 최근에는 99위까지 행복지수가 추락해버렸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부탄에 살던 사람들이 전세계 사람들과 자신들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행복지수가 떨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고, 눈치를 보는 문화이고 무한경쟁 사회이다보니, 더욱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거리를 두고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얼룩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에게도 계속 행복이 찾아오고 있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온전히 느끼고 누리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쩌면 정말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저도 생각해봅니다.
세계 행복지수 1위였던 '부탄'이라는 나라가 최근에는 99위까지 행복지수가 추락해버렸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부탄에 살던 사람들이 전세계 사람들과 자신들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행복지수가 떨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고, 눈치를 보는 문화이고 무한경쟁 사회이다보니, 더욱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거리를 두고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얼룩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에게도 계속 행복이 찾아오고 있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삶을 온전히 느끼고 누리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쩌면 정말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 저도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전 저의 정체되어 있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생각이 되었었어요. 아픈 시어머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지요. 좋은 맘으로 간병하다가도 ..."내인생은??...누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닌데....." 이런생각에 빠져있었거든요. 남편을 원망하기도 하고요..화살이 남탓으로 가더라고요. 꼭 강제로 묶인것처럼요ㅡ 제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고 돌려 생각하기로 한다음 부터는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지금도 울어머니 머리 빗겨드리고 나오는 중인데 옛~~날 이야기도 듣고 좋아요~^^
제가 가진것들에 감사하는삶!!.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나를 더 성장시킬수 있으면 그조차도 감사하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맞아요. 전 저의 정체되어 있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생각이 되었었어요. 아픈 시어머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지요. 좋은 맘으로 간병하다가도 ..."내인생은??...누가 보상해주는것도 아닌데....." 이런생각에 빠져있었거든요. 남편을 원망하기도 하고요..화살이 남탓으로 가더라고요. 꼭 강제로 묶인것처럼요ㅡ 제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고 돌려 생각하기로 한다음 부터는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지금도 울어머니 머리 빗겨드리고 나오는 중인데 옛~~날 이야기도 듣고 좋아요~^^
제가 가진것들에 감사하는삶!!.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나를 더 성장시킬수 있으면 그조차도 감사하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