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2/02/15
글을 읽으니 많이  공감이  갑니다~
서먹했던  사이가   상대가  약해져  보일때
마음의  벽을  부수고  닦아 가는  모습  참  멋있어요  감탄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감정을  가진  소유자들  이라  해요

짐승은  혼과  육이  있지만   인간은   육   혼    영  이
있다지요   그 짐승한테는  없는  영이  있기에
감성   감정이  있습니다  그 감정은  기쁠  때  웃고   슬플때  울고    합니다  서먹했던    시누님   그 약함을  보고  손을  잡아  주신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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