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 ·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유인
2022/06/11
저는 이직을 몇번하고 30대초반부터 사회복지사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지만 직업이 가져다주는 소득은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회복지사는 박봉이니까요 ^^ 사명감으로 보통 버티긴 하는데 힘내세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일을 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아쉽긴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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