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
혈관건강 ·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2022/07/04
초보아빠의 고난
안녕하세요? 저는 초보아빠입니다. 20대 중후반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이제 5개월 다 되어가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ㅎㅎ 정말정말 너무 이쁜데 그저께 폐구균 2차 접종을맞고서 열이 39도쯤...허허..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애기는 계속 보채고 울고.... 새벽까지 10분마다 울다자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이렇게 또 한번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입니다..ㅎ..ㅎ 그냥저냥...이런저런...이야기..끄적끄적 적으러 올게요..ㅎㅎ 반갑습니다~ 
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7/04
답글: 초보아빠의 고난
생활/사건사고+1
저와 같은 초보아빠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예쁜 딸이 태어날 예정입니다.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딸아이가 아프면 저도 엄청 당황할것 같아요. 폐렴주사를 맞으면 원래 열이 많이 나는 건가요? 아무것도 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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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밍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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