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7/21
아..이 정도면 불가사의에 가깝다 할 수 있겠네요.
세상에나..인체의 신비요, 생명의 신비네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할 듯 싶네요.
그나저나 저출산 시대에 17명의 자녀라면..
여러 가지로 의미 있는 출산입니다. 신기해요 보면 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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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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