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1
전 밥하기 싫기도 하지만 이참에 굶고 다이어트 하자고 말했다가 아들램의 어이 없는 표정에 냉큼 치킨 시켜줬어요 ... 하..... 치킨값도 왜케 비싼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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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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