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ㅎㅎㅎ조금 더 좋은 글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지금 이 느낌도 너무 좋아서요.ㅎㅎ
다른 글들을 보며 조금씩 배우기도 하고, 꾸준히 쓰며 좀 더 매끄러워지기도 하고.
이곳에 와서 좋은 글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늘 혼자서만 끄적이곤 했었는데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조언할 수준이나 입장도 아니에요.
그저 연하일휘님과 글친구 일 뿐이지요.
저한테 누군가 조언이라고 잘 쓰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혹여 연하일휘님도 그런일이 있으시다면
그냥 연하일휘님만의 색이 좋으니 흔들리지 않길 바라서 주제넘지만 말합니다.^^
여러 사람말 듣다보면 본연의 색이 퇴색될 수도 있으니요.
지금 그대로 좋잖아요^^
저도 똑같은 말을 하거든요.
제 글이 모자라고 좀 투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냥 제가 쓰고픈 그대로를 마음을 꺼내 놓으려한다고.
이 부분도 같으네요^^
맞아요ㅎㅎㅎ조금 더 좋은 글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지금 이 느낌도 너무 좋아서요.ㅎㅎ
다른 글들을 보며 조금씩 배우기도 하고, 꾸준히 쓰며 좀 더 매끄러워지기도 하고.
이곳에 와서 좋은 글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늘 혼자서만 끄적이곤 했었는데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조언할 수준이나 입장도 아니에요.
그저 연하일휘님과 글친구 일 뿐이지요.
저한테 누군가 조언이라고 잘 쓰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혹여 연하일휘님도 그런일이 있으시다면
그냥 연하일휘님만의 색이 좋으니 흔들리지 않길 바라서 주제넘지만 말합니다.^^
여러 사람말 듣다보면 본연의 색이 퇴색될 수도 있으니요.
지금 그대로 좋잖아요^^
저도 똑같은 말을 하거든요.
제 글이 모자라고 좀 투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냥 제가 쓰고픈 그대로를 마음을 꺼내 놓으려한다고.
이 부분도 같으네요^^
저두요. ^^
좋은 글친구들이 있는 게 좋아요.
다들 얼룩소 작가신데^^
저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한 밤 되셔요.
맞아요ㅎㅎㅎ조금 더 좋은 글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지금 이 느낌도 너무 좋아서요.ㅎㅎ
다른 글들을 보며 조금씩 배우기도 하고, 꾸준히 쓰며 좀 더 매끄러워지기도 하고.
이곳에 와서 좋은 글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늘 혼자서만 끄적이곤 했었는데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조언할 수준이나 입장도 아니에요.
그저 연하일휘님과 글친구 일 뿐이지요.
저한테 누군가 조언이라고 잘 쓰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혹여 연하일휘님도 그런일이 있으시다면
그냥 연하일휘님만의 색이 좋으니 흔들리지 않길 바라서 주제넘지만 말합니다.^^
여러 사람말 듣다보면 본연의 색이 퇴색될 수도 있으니요.
지금 그대로 좋잖아요^^
저도 똑같은 말을 하거든요.
제 글이 모자라고 좀 투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냥 제가 쓰고픈 그대로를 마음을 꺼내 놓으려한다고.
이 부분도 같으네요^^
늘응원합니다^^
미혜님 글을 보면서도 늘 그게 좋았어요. 과하지 않은, 그렇다고도 부족하지 않은. 읽으면 읽을 수록 좋아요ㅎㅎㅎㅎ
미혜님 말씀처럼 누군가가 이렇게 써야한다...이런 것들을 따르기보다는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써보려구요ㅎㅎㅎ좀 투박하긴 하겠지만, 머리아프게 이것저것 따지기 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단순하게 글을 쓰는게 내 감정을 털어 놓는데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나가면서 좋은 글들이 나오면 좋겠어요ㅎㅎ
미혜님 글들 읽으며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ㅎㅎㅎㅎ그냥 편하게 읽으면서도 묵직해지는 느낌...ㅎㅎ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연하일휘님 제글을 좋아해주시고 있다니 영광입니다.
언제나 같은 생각으로 글을 써요.
잘 쓰고 싶은 것도 아니고 글쟁이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늘 제가 생각나는 대로 머릿속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 있어요. 최대한 상세히.
누군가는 어떻게 쓰면 더 좋은글을 쓸 수 있다던데.
저는 그런말이 싫더라고요.
저는 그냥 쓰고 싶은대로 마음껏 쓰고 싶어요.
연하님 처음 제가 본 글도 꾸미지 않아 좋더라고요.
물론 저도 글은 1도 몰라요.
그냥 제 기준에 좋았어요^^
가슴의 울림이 있는.
연하님도 누구의 가르침 보다 스스로 쓰고 싶은 거 쓰셨으면해요. 잘 쓰시는 분들은 이미 자기 안에 더 좋은 스승이 있을 것 같아요. 들여다보고 쓰면 쓸 수록 보이는.^^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저두요. ^^
좋은 글친구들이 있는 게 좋아요.
다들 얼룩소 작가신데^^
저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한 밤 되셔요.
맞아요ㅎㅎㅎ조금 더 좋은 글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지금 이 느낌도 너무 좋아서요.ㅎㅎ
다른 글들을 보며 조금씩 배우기도 하고, 꾸준히 쓰며 좀 더 매끄러워지기도 하고.
이곳에 와서 좋은 글친구를 만나게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늘 혼자서만 끄적이곤 했었는데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조언할 수준이나 입장도 아니에요.
그저 연하일휘님과 글친구 일 뿐이지요.
저한테 누군가 조언이라고 잘 쓰는 법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라고요.
혹여 연하일휘님도 그런일이 있으시다면
그냥 연하일휘님만의 색이 좋으니 흔들리지 않길 바라서 주제넘지만 말합니다.^^
여러 사람말 듣다보면 본연의 색이 퇴색될 수도 있으니요.
지금 그대로 좋잖아요^^
저도 똑같은 말을 하거든요.
제 글이 모자라고 좀 투박해 보일지 몰라도.
그냥 제가 쓰고픈 그대로를 마음을 꺼내 놓으려한다고.
이 부분도 같으네요^^
늘응원합니다^^
미혜님 글을 보면서도 늘 그게 좋았어요. 과하지 않은, 그렇다고도 부족하지 않은. 읽으면 읽을 수록 좋아요ㅎㅎㅎㅎ
미혜님 말씀처럼 누군가가 이렇게 써야한다...이런 것들을 따르기보다는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써보려구요ㅎㅎㅎ좀 투박하긴 하겠지만, 머리아프게 이것저것 따지기 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단순하게 글을 쓰는게 내 감정을 털어 놓는데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나가면서 좋은 글들이 나오면 좋겠어요ㅎㅎ
미혜님 글들 읽으며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ㅎㅎㅎㅎ그냥 편하게 읽으면서도 묵직해지는 느낌...ㅎㅎ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연하일휘님 제글을 좋아해주시고 있다니 영광입니다.
언제나 같은 생각으로 글을 써요.
잘 쓰고 싶은 것도 아니고 글쟁이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늘 제가 생각나는 대로 머릿속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 있어요. 최대한 상세히.
누군가는 어떻게 쓰면 더 좋은글을 쓸 수 있다던데.
저는 그런말이 싫더라고요.
저는 그냥 쓰고 싶은대로 마음껏 쓰고 싶어요.
연하님 처음 제가 본 글도 꾸미지 않아 좋더라고요.
물론 저도 글은 1도 몰라요.
그냥 제 기준에 좋았어요^^
가슴의 울림이 있는.
연하님도 누구의 가르침 보다 스스로 쓰고 싶은 거 쓰셨으면해요. 잘 쓰시는 분들은 이미 자기 안에 더 좋은 스승이 있을 것 같아요. 들여다보고 쓰면 쓸 수록 보이는.^^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