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5/24
고통을 견디는 순간 보다 
고통을 견디고 난 후의 찾아오는 뿌듯함과 성취감은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귀찮음을 무릎 쓰고 꾸역꾸역 운동을 마치고 나면
힘들었던 건 금방 잊어버리고 상쾌함과 개운함만이 남더라구요..^^
그 기분 때문에 처음엔 하기 싫어도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자신과의 싸움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ㅎㅎ
오늘도 아침 런닝으로 열심히 불태우신 ryan님을 리스펙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