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빙수
쌀빙수 · 저의 시선을 알리고자하는 쌀빙수에요
2022/05/01
저는 마스크는 시원하게 벗지는 못할 것 같아요 좀 찝찝하다고 느끼는 시선도 있을 것 같고 저도 그렇게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마스크를 벗어도 안 쓰고 생활했던 일상이 있었기에 금방 이틀 정도면 적응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화이팅 항상 건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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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생각을 저를 위해서 포현 해보고자 시작합니다 나를 더더욱 잘 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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