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7
퓨전 막걸리인가? 먹기 아까운 비주얼에 놀라고 15불의 가격에 놀랐어요^^ ㅎㅎ 
그래도 해외라 감안해야 하는 거죠?? ㅜ 
저도 나이가 드니 대학 시절 축제에서 다음날 머리가 깨질 듯 마시던 막걸리 보다 이제 비오는 날 파전과 함께 생각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오늘 비 소식은 없지만 저녁에 김치전과 곁들여 보고 싶는 욕구가 샘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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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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