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4/17
그래도 무언가 하고싶은게 있고 그걸 아직 놓치못한거 보면 대단한거같아요 
저도 님만큰은 아니지만 그리 좋은집에서 자라진 못했어요 뭐든지 하고픈거있으면 너는 안되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버지때문에 많이 포기도햇고요 저역시도 어렸을때 꿈이많았어요 유치원선생님도 되고싶었고 메이크업도배워서 이쪽일로 가고도싶었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다보니 다 포기했어요 대학도 진학못했고요 심지어 지금은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겟어요 그냥 흐지부지살고있는데 음악에대한열정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사시는 모습보면 존경스럽고 부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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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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