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wife
Freedomwife ·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
2022/07/18
저는 누군가의 장례식, 누군가의 심각하게 아픈 소식을 들으면 뭔가 더 마음이 좀 더 와닿아 슬퍼지는 감정을 갖고있는것 같아요~ 누군가의 기쁜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이 크기도 하지만 슬픈소식을 들었을 때는 내 슬픔마냥 무너지곤해요 저도 어느새 울고있고요 그런거 보면 저는 정말 가까운 사람들의 그런 소식을 듣는다면 모든게 다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 절친분이 하셨던 언제부턴가 장례식을 더 많이 가고있는 나를 발견했다하셨는데 저도 그러고 있더라구요~ㅠㅠ 결혼식간게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고 장례식 다녀온건 아이들 맡기고 얼마전에 다녀왔거든요.ㅠ 아 그건그렇고 신랑님은 좀 괜찮으신가요?ㅠ 언능 쾌유하시길 빌어요~빨리 나으실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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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를 얻어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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