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7
앙~추억 송송 생각나네요^^ 저도 작년에는 푸켓 집으로 돌아올 때 추억의 불량식품 모음집을 사왔었네요. 달고나 부터 쫀디기~아폴로 등등 ㅋㅋ 옛날 생각하며 먹는 데 아쥬아쥬 어릴때? 맛과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먹으면서 가족들과 이야기 꽃도 피우며 즐거웠던 한때가 되었죠. 오늘 아이스블루님의 사진을 보니 잊고 있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용^^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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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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