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12
서비스직 힘들고 고단하죠..일방적인 친절을 강요 받는 듯한..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고 배려하면 서로 웃으며 행복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내로남불과 편견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릴렉스하시고 내일은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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