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우선 저는 본문 글 읽고나면 항상 답글(댓글)을 항상 읽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저의 답글을 다는 순서로 하는데 ,
루시아님의 이야기도 너무 웃겨서 혼자서 킥킥 되었지만 ㅎㅎ 공감이 가서 ~^^
답글 또한 각자의 재치있는 답글에 너무 웃겨서 
정말 간만에 많이 웃었네요
이런 재미에 얼룩소에 중독되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당^^
저도 집에서는 최대한 편안하게 입으려고 노력중이에요
특히나 여름에는 ㅜㅜ
이런 장마철은 정말 가벼운차림의 옷이좋죠
근데 하나 불편한것이 택배때문에 최소한 예의는 갖추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