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헐벗으신거죠?
어느 정도 헐벗으신거죠?
비키니 정도라니요. 와... 계속 상상하게 되네.
슬마 빤쮸 하나 입고 돌아다니시는 건 아니죵? @@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아하하 전 " 엄마~ 그러니까 비키니 정도는 갖춰 입고 있었던 거지?!! " 이렇게 말하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건데 맞는 거네요
내가 볼 수 있으면 당연히 남들도 절 볼 수 있는 게 당연한 건데
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개인적인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사람의 존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ㅎㅎ 저도 가볍게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더 가볍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혼자 살면 꼭 그렇게 살고 싶어요!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ㅋㅋㅋ 역시 집에서는 편한게 최고죠!!! 집안 창문들에 필름지를 붙여서 밖에서는 못보게 하는게 어떨까요!!
답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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