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연필 펜 그리고 자판..
2022/06/30
전 깔끔하게 글쓰는 타입은 아닌데
주변에서 제 글씨를 보면 귀여운 글씨체라는 말을 들었었죠..
근데 어느순간 펜으로 글쓰는 것이 짧아지고 자판으로 글쓰는 것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더보니
이 글씨체도 변하더군요.. 내용전달위해 날려쓰다보니
글씨체도 엉망이 되고 그때 그 귀엽던 내 글씨체가 어느순간 내글씨체가 뭔가싶게 이래저래 바뀌고
다이어리도 어느순간 막쓰게 되고..
그래서 다시 펜 으로 글쓰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되도록 펜으로 먼저 쓰고 프로그램 입력하고
한글자를 써도 좀 단정하게 쓰기 ..
남겨지는 글들이 나중에 보더라도 아쉬워지지 않게 ..
주변에서 제 글씨를 보면 귀여운 글씨체라는 말을 들었었죠..
근데 어느순간 펜으로 글쓰는 것이 짧아지고 자판으로 글쓰는 것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더보니
이 글씨체도 변하더군요.. 내용전달위해 날려쓰다보니
글씨체도 엉망이 되고 그때 그 귀엽던 내 글씨체가 어느순간 내글씨체가 뭔가싶게 이래저래 바뀌고
다이어리도 어느순간 막쓰게 되고..
그래서 다시 펜 으로 글쓰기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되도록 펜으로 먼저 쓰고 프로그램 입력하고
한글자를 써도 좀 단정하게 쓰기 ..
남겨지는 글들이 나중에 보더라도 아쉬워지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