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young ·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2022/04/15
딸같은 며느리는 없고 아들같은 사위도 없어요... 며느리는 며느리로서 사위는 사위로서의 감당할 몫이 있는 거죠...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고 시어머니로서 장모로서도의 기대감은 실망만 낳을 것 같아요. 너무 기대하지 맙시다. 서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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