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아이스블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4/09
이사가는것도 아니고..
책장 바꾸고 낡은 가구 버리고 가구 좀  바꾼다고 이사하는집같네요 어제 그제 이틀동안 안입는옷 낡응옷 골라서 버리고 책 골라서 버리고  베란다 정리하고 자질구레한거 버리고  버린  쓰레기가 일반 쓰레기 네다섯개  재활용  쓰레기 일곱여덞개 75리터 봉투 2개 행거하나 빨레건조대 2개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더 버려야 될것같아요 가구 들어오면 낡은 가구 나가야되지 사람만큼  큰 인형도 버려야되지 무슨 이사가는 집도 이렇진 안을거같습니다. 예전에는 옷이라던가 버릴께 있으면 100리터 봉지를 사서 버리곤했는데  몇년 안버렸다고 이렇게됬네요~ 무슨 일이던 미루지말고 바로바로해야지 않그러면 이렇게되는거같습니다. 그런데  힘든거 알면서도 점점 게을러져서 결국 이렇게되곤하는거같아요 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는 조금씩 부지런해져야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미화원 분들  허리도 아프고 힘드시다고 요즘은 100리터 봉투가 안나온다고합니다.
쭌
쭌의 일상 · 안녕하세요
2022/04/09
답글: 이사가는것도 아니고..
생활/사건사고+7
마자요 무슨 일이던지 미루면 안되는 거같아요 그리고 1년이상 안쓴물건은 빨리
나중가면 안쓰게되고  괜히쓰레기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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