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끄적끄적빌립님 영광입니다!!! 친구에게 자랑도 했답니다. 그런데 정작 감사인사를 남기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 늦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누군가의 글을 시간내에 읽는다는게, 그것도 기자도, 작가도 아닌 일반인의 글을 이야기를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닌게 무척이나 신기하고 감동스러운 경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까지 주시니, 다시 얼룩소에 찾아와 글을 쓰게 되네요!!
못뵌 사이 이름이 바뀌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니신가 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신기했던 것은 평소 타인의 평판을 신경쓰고 사는 사람으로 호감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성격이 글에도 뭍어났나 싶습니다:-)
이런 상을 주시기까지 고민의 시간을 가지셨을텐데 진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못뵌 사이 이름이 바뀌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니신가 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신기했던 것은 평소 타인의 평판을 신경쓰고 사는 사람으로 호감으로 기억되고 싶어하는 성격이 글에도 뭍어났나 싶습니다:-)
이런 상을 주시기까지 고민의 시간을 가지셨을텐데 진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니 또 신리 납니다. 이 매력에 손을 놓고 있었어도 잊지는 않고 돌아왔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푸핫! 아이 학교 데려다주면서 집에 오는 길이라 읽고 넘나 반가운 마음에 '좋아요'만 눌렀네요. 다 읽긴 했습니다! 집 문을 열고나니 집 청소하느라 덧글을 못 달았더라구요. 다시 들어와보길 잘했네. ㅎㅎ
깨비님, 유니님, 하나님 글 활동이 다 사라지셔서 몹시 슬펐답니다!
돌아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뜨문뜨문이라도 들어와주셔요. :)
오 깨비님 반가워요
지난번에 잠깐 왔을때
좋아요만 누르고
인사한다는 게 놓쳤네요 ^^
잘 지내시죠~
바쁘게 지내시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또 좋은 글 틈나면
부탁드려요 호감호감 최깨비님^^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니, 매니악님.. 어찌 이렇게 빨리 좋아요를??
아니, 매니악님.. 어찌 이렇게 빨리 좋아요를??
오 깨비님 반가워요
지난번에 잠깐 왔을때
좋아요만 누르고
인사한다는 게 놓쳤네요 ^^
잘 지내시죠~
바쁘게 지내시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또 좋은 글 틈나면
부탁드려요 호감호감 최깨비님^^
좋은 하루 되세요 ^^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니 또 신리 납니다. 이 매력에 손을 놓고 있었어도 잊지는 않고 돌아왔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푸핫! 아이 학교 데려다주면서 집에 오는 길이라 읽고 넘나 반가운 마음에 '좋아요'만 눌렀네요. 다 읽긴 했습니다! 집 문을 열고나니 집 청소하느라 덧글을 못 달았더라구요. 다시 들어와보길 잘했네. ㅎㅎ
깨비님, 유니님, 하나님 글 활동이 다 사라지셔서 몹시 슬펐답니다!
돌아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뜨문뜨문이라도 들어와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