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상장 매도 후기

율율 · 나를 찾기
2022/07/07
주알못입니다
그냥 블로그나 카페에서 줍줍한 정보로 한번씩 공모주나 매도해서 간식값 버는 정도의 아주 초보입니다
전문용어도 모르고~
아직도 청약할때, 매도할때 버벅거리면서 해요
그래도 출산후 직장을 그만두면서 작은 성취감과 경제활동?같은 느낌을 받아서 계속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코난테크놀로지 상장 날이었습니다
청약금액은 2만5천이었으며 장 초기에 3만중반 시장가로 매매했습니다
수수료 빼면 몇천원 벌었네요
딱 아이들 아이스크림값?
그래도 익절은 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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