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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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첫 방귀를 뀌었다.
얼마전에 부업을 시작했는데 아무도 안온다 푸념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인용해 ‘방구가 잦으면 똥을 싼다는데 나는 방귀도 안나오는 상황’이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첫 주문이 들어왔네요. 휴가를 취소하고 나니 바빠지는 일들이 많아져 기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가슴 설레는 처음이 함께 하길 바라봅니다!
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7/07
답글: 첫 방귀를 뀌었다.
생활/사건사고+3
와 스마트스토어 하시나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처음부터 잘되는경우는 없듯이 차근차근 하시다 보면 어느새 높은 위치에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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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할까요?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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