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밥값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ㅎㅎㅎ 기특한 아들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어느아들이 생활비라고 백만원을 내어놓겠어요~  아들 키운 보람이 있네요~   행복한 하루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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