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밥값만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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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ㅎㅎㅎ 기특한 아들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어느아들이 생활비라고 백만원을 내어놓겠어요~ 아들 키운 보람이 있네요~ 행복한 하루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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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라이프님의 아들에게 독립하라고 말씀하시는 당당함
저는 몹시 부럽네요
우리집엔 두녀석이나 있는데 ..입도 뻥끗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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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집에서 쭉살다 결혼해야지 했는데 자취중이네요ㅎㅎ 아드님이 정말 착하신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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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저도 얼른 효도하고 싶네요.. ㅎㅎ 있을 때 잘해드리고 용돈도 두둑하게 챙겨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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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보다 부모님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합니다. 일단 받아두시고 뭔가 의미 있게 사용하시면 아드님도 더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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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글에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전 아직 소소한 아르바이트 중이라 부모님에 소소한 용돈 딱 한번드려봤는데
아드님 효자고 멋있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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