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6/06
시부모님이 마음이 넉넉하신 분들인 것 같네요. 복받으셨네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옆에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얼머나 어려운 일인지를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도 소통이 잘 되는 이를 만난다면 오랜 고향 친구만만 것처럼 고맙고 반갑지요. 

훈훈한 이야기를 담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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