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9
저희 집 강아지랑 이름이 같네요^^
두 마리나 보내시며 참 마음이 아팠겠어요..
예전에 햄스터를 키웠었는데.. 
밤사이 챗바퀴를 타다가 끼어 압사 당한거 두어번 보고
출산한 어미 햄스터가 새끼를 물어 죽인거 본 후 
다시는 햄스터는 안키우리라 다짐하곤 
5년전 강아지를 무료분양 받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울 집 망고는너무 겁이 많아서 탈인데^^
앵무새 망고는 솔직한 성격인듯 하네요~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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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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