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 입니다.
2022/03/11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실천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나를 위해서 먹고 쓰는것에는 손이 떨려서 못하는 편입니다.
용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누군가는 이런 사소한 일들이 무슨 용기? 말할 수 있지만 가난속에서 살아왔던 습관이 몸이 기억을 해서 지금은 조금 여유가 있어도 나 자신을 위해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의 여유조차도 쓰질못하네요. 어떤이는 그렇게 살면 후회한다고 말하지만 쉽지 않네요. 따뜻한 봄이 다가왔는데 나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네요 화사한 색깔의 옷을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요 한 동안 몸이 많이 아파서 집에서 누워 있기만 했어요.
용기를 내어서 밖으로 나가서 걷기를 해보고 제가 좋아하는 딸기도 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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