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
몽크 ·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한다
2022/03/11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무료했던 주말 저녁 유투브 강의를 듣다가 지루해서 다른걸 찾아보다가 얼룩소를 알게되었네요.. 형식도 규제도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면 한달 수익이 얼마다 하는  좀 과장됨도 있었겠지요.. 뭐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가입해봤답니다. 일단 분위기 먼저 체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생각을 접할수있는게 가장 좋았고 인스타 같이 사진 위주가 아니라서 좋았고...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도  대충 눈치보면서 글을 한개 두개  올렸고.. 그 글에 한분이라도 반응해주니 반갑더라구요.. 그럼 후다닥 그분에게로 다가가서 구독신청 해주고... ㅎㅎㅎ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처음엔 유투브에 낚였나? 하는  생각을 품고 들어왔는데 이제는 이 공간이 자꾸 나를  중독되게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누군가가 날 구독신청해주면 너무 고맙고 반갑고.. 나도 달려가 보답해드리고 ㅎㅎㅎ 코로나로 인해 세상과 단절된 생활 비슷하게 하다보니 사람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낚여서 들어왔던...
복숭아향
복숭아향 · 아! 그거 하며 궁금했는 내용 정리
2022/03/11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생활/사건사고
저도 유튜브에 부업을 보다가 가입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일기를 쓰듯 편하게 쓰는 분들이 많다고해서 
가입했네요. 말씀처럼 인스타는 너무 화려한 사진들
같은게 많은거 같아 부담스럽기도하고 얼룩소는 뭔가 
편할것 같아 들어왔는데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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