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링
다링 · 나의 행복에 대해 관심이 많은사람
2022/03/11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같아요
비록 나라는 사람은 작은 곳 한켠에 있지만 
가족을 위해 전부를 다해 사랑할수 있는힘..
엄마라는 위대한 이름인것같아요 
좋은엄마 좋은 아내 다 좋지만 
내가 사랑할수 있는 내자신이 되어야겠죠..
거름 처럼 뿌려진 그 시간들은 다 꽃이 되어 돌아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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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하루하루 키워내는 사람이예요 다독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며 저의 하루가 소소히 행복하길 바라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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