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 열심히 사는 아재
2021/11/19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으나, 옛날에는 전세 대출 받을려면, 집주인의 보증이 필요 했어요.  월세로 살다가, 매달 나가는 돈이 아까워 전세로 돌릴려고, 집주인한테  사정사정 할때, 엄청나게 서럽죠.
그리고 요즘은 4년까지 연장 되지만, 2년마다 갱신 할때,  2년차에  전세 보증금을 집주인이 올려달라고 할때, 예상금액 보다, 더 올려 달라고 할때, 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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