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미혜님 글이 왜 사람 마음을 흔드는지 알 것 같아요.
솔직하고 진솔한 글이니깐요. 쉽지 않은 삶의 굴곡을 넘어 오셨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셨으니깐요.
성적도 좋았고, 충분히 대학도 가실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아버님의 눈물을 지켜보면서도요 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있으시니 미혜님 만의 이야기가 모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받는 작가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드립니다. 진심으로요.
솔직하고 진솔한 글이니깐요. 쉽지 않은 삶의 굴곡을 넘어 오셨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오셨으니깐요.
성적도 좋았고, 충분히 대학도 가실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아버님의 눈물을 지켜보면서도요 ㅠㅠ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잘 쓰는 능력이 있으시니 미혜님 만의 이야기가 모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받는 작가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드립니다. 진심으로요.
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코 제가 이런 과찬을 계속 받아도 되는건가요?
기분은 넘 좋습니다.
실배님 이런 응원의 글들이 저를 늘 설레게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가져다 줍니다.
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