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심리에서 비롯된 현상일거에요.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어요ㅡ 백신도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못받을수 있다는 가정하에 당장 약이라도 있어야 하니까요. 
불편하시더라도 감수하셔야 할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얼룩커 여러분!
코로나를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만약에 내가 감염이 된다해도 병마와 싸워 이겨야겠다 이렇게 마음을 바꾸셨으면 해요. 자가면역에 힘쓰고 운동 열쉬미 하시고 ....현재 오미론은 만만하게 봐도 괜찮은 상대라 생각되요. ........제가 왜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리냐면.. 
제 시어머님께서 델타감염 확진자셨습니다. 산소포화도 72까지 떨어지면서 중증단계에까지 가셨다가 일어나셨어요. 병원에 보름넘게 입원중이셨구여ㅡ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