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것은 아름답습니다.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8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소나무로
각종 아름다운 것들로 장식한다.
그리고 그 나무 밑에 선물을 놓아둔다.
소나무는 영원히 변치않는 것을 뜻하고
사람들은 그 영원히 변치않는 것을 희망하고 원한다.

변치않는 사랑
변치않는 마음
변치않는 약속

얼룩소도 영원히 변치않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통과 인연의 끈이
이어가기를…….   조용히 맘속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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