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5
26살에 가족을 위해 집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업 때문에 많이 바쁘신데도 집짓기를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도 집을 짓는 것 같은데 집을 튼튼하게 잘 짓고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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