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0
저도 그럴 때가 많아요. 특히 요즘은 사람들이 쭉쭉 증가하는 추세라 글이 금방금방 묻히네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쓴 글이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이유도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더 고민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가끔 또 읽히고 공감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답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공감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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