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는 택시가 아닙니다.
얼룩커
2023/10/18
일상 생활에서 응급 상황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이야기이다.
나는 생각보다 많이 119에 전화를 한적이 있는거 같다.
주택에 살고 있기에 2층에 세입자가 있으셨는데 ..
술 먹고 계단에서 구르셔서;;
신고를 해서 응급처치 하고,,,
나의 혈관으로 인한 일들과, 부모님의 병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신고를 많이 한 편인거 같은데 ..
그런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이 구급대다.
절대 구급대는 개인 택시도, 콜택시도 아니다.
제발 다른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저런 식의 신고는 하지 말자.
본인들은 진짜 죽을거 같아서 했을 수도 있다지만,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면 그리 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
나는 생각보다 많이 119에 전화를 한적이 있는거 같다.
주택에 살고 있기에 2층에 세입자가 있으셨는데 ..
술 먹고 계단에서 구르셔서;;
신고를 해서 응급처치 하고,,,
나의 혈관으로 인한 일들과, 부모님의 병으로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신고를 많이 한 편인거 같은데 ..
그런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있는 것이 구급대다.
절대 구급대는 개인 택시도, 콜택시도 아니다.
제발 다른 위급한 사람들을 위해 저런 식의 신고는 하지 말자.
본인들은 진짜 죽을거 같아서 했을 수도 있다지만,
택시로 이동 가능하다면 그리 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