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살인마 '조선'으로 인해 들고 있는 생각

박효영
박효영 인증된 계정 · 언론인이자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3/07/25
1. 진보진영에 있는 분들 중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사형제 다시 한 번 헌법소원 걸어서 위헌 받지 못 할 바에는, 조선 이 새끼 사형 선고 나오면 집행까지 했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물론 조선만 할 수 없겠지. 이미 55명의 사형수가 있는데 만약 조선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면 차례차례 다른 사형수들에 대해서도 집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생길 수 있겠지. 더 끔찍한 놈들도 많으니까. 그래서 나는 집행하지 않는 사형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본다. 국회에서든 헌재에서든 사형제를 폐지하든지 아니면 집행하든지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2. 평범한미디어를 운영해나가면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 문제와 팁을 많이도 알아보고 공부하고 알려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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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6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입시위주교육에 문제의식을 갖게 되면서 언론인의 꿈을 키웠고 2017년부터 고향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 직업 기자로 4년간 활동했습니다. 주로 국회를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로 지냈고 2021년 3월부터 다시 광주로 내려와서 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야구와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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