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한 솥 끓여 오늘 저녁까지 야무지게 밥 말아 먹었어요^__^ ㅎㅎ 
한 놈은 더운 날, 한 놈은 추운 날 왔네요^^ 
새콤이 엄마의 소보로도 감동이더라고요?!!^_^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굿밤^^

@나철여 
안 그래도 잇글 보고 와!!! 철여님께 도움을 줬구나! 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ㅎㅎ 
같은 해는 아니지만 같은 날 출산 한 철여님과 동지애를 느낍니다.^^
어제 하루 종일 허리가 아팠는데.. 친정엄마의 말로는 '애 낳은 날' 이라 그렇다네요?!! 근거 있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ㅋ 요통이 증명하다니 슬프더라고요. ㅋㅋ 

@신수현 감사합니다!! 수현님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_^

@JACK alooker 님 곁에 전국 각지의 친구들이 있군요?!!^_^ 
기장 미역 맛있더라고요. 마트 자른 미역을 애용 중인데 ㅎㅎ 맛의 차이가 나긴 하더라고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동보라미 시간이 완성해주어 아주 진국의 미역국이 끓여졌답니다^^ 
언제 이만큼 컸나 싶고 그만큼 나도 늙었구나 싶어요 ㅎㅎ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 
내일 눈 소식이 있더라고요. 출근길 조심하셔요^^

늦었지만 채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채원이는 콩사탕님이 있어서.
콩사탕님은 채원이가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모녀이길 바라요^^

저도 오랜만에 미역국좀 끓여야겠네요. 그리 질리도록 먹었지만 또 먹고싶은 음식 ㅎ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여?
첫째가 태어난 날, 처음으로 엄마된 날,, 축하합니다.  10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콩님의 레시피대로 미역국을 끓여봐야겠어요. 저는 그냥 국간장 하나로 끓여서리..
오늘은 쉬는 날인가요? 아니면 새벽을 글을 올리신건가? 
일하느라, 밥하랴,, 늘 몸과 마음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쉬는 시간 정해서 꼭 쉬시길요.. 나중을 위해서.. 남은 오후 화이팅..!!

따님 생일이군요 ㅎㅎ
생일 너무너무축하해요!
10살이라니ㅠㅠ 너무귀엽겠어요!

미역국만큼은 맛 비결의 8할이 시간입니다!!

채원이의 생일을 진짜 축하합니다^^

낳고 기르시느라 애썼어요^^

따님 생일 축하합니다. 미역국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야되죠..아 나이에도 항상 어머니가 끓여주셨던 소고기미역국을 기억합니다. 따님도 어른이 되어서 어머니의 소고기 미역국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미역국 먹고 싶네요..갑자기..소고기 넣고, 말린 새우도 집어넣고..

딸램 생일이군요, 채원이 생일 축하해요. 
1월자 생일자들 꽤 있는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해서요~ ㅋㅋㅋ
출산한 콩님도 맛있게 드셔요. 
오늘도 날씨가 포근할 듯, 해가 좋네요. :)

미역국 밑간에 후추 설탕 생강즙이라니..
첨 들어보는 요상한 양념이군여. 또 실습햐봐야 하나. 역시 배움은 끝이 없는거였어.
채원이도 1월에 태어났구먼. 
생일 축하해유~~♡

채원아 생일 축하해 .. 
드디어 콩사탕나무가 엄마가 된 날이군요.  겨울이었고 발목이 시린 날들이었겠네요. 

채원인 오늘 미역국 먹고 엄마처럼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아니어도 되고.

고생했어요 콩사탕나무

채원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예쁜 아가를 품에 안았을 그 날의 콩사탕님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