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똑순이님~^^ 똑순이님은 아디답게 진짜 똑부러지게 지금도 잘하고 계신답니다~ㅎㅎ아시겠지만,제가 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 있어요^^저도 어제 신랑의 월급 문제로 머리가 좀 어질했으나,오늘은 다시 쌩쌩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ㅎㅎ사람은
정말 감정표현이 중요한것 같아요. 화나면 화내고,슬프면 충분히 슬퍼하고,기쁘면 기뻐하고..어찌보면 그런 감정들이 삶에 있어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살다보면 어느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잖아요^^분명 삶엔 희노애락을 다 갖고 있으니까요ㅎ똑순이님은 하늘처럼 살고 싶으시다면,저는 갈대처럼 살고 싶어요^^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그저 잠시 흔들릴뿐,결코 부러지거나 쓰러지지 않으니까요ㅎㅎ갈대의 유연함을 배우고 싶달까요?ㅋㅋㅋㅋ오늘 제가 있는곳에도 가...
정말 감정표현이 중요한것 같아요. 화나면 화내고,슬프면 충분히 슬퍼하고,기쁘면 기뻐하고..어찌보면 그런 감정들이 삶에 있어서 희노애락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살다보면 어느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잖아요^^분명 삶엔 희노애락을 다 갖고 있으니까요ㅎ똑순이님은 하늘처럼 살고 싶으시다면,저는 갈대처럼 살고 싶어요^^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그저 잠시 흔들릴뿐,결코 부러지거나 쓰러지지 않으니까요ㅎㅎ갈대의 유연함을 배우고 싶달까요?ㅋㅋㅋㅋ오늘 제가 있는곳에도 가...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저는 노력을 해야 될것 같아요.
하도 감정을 숨기고 살아온 세월이 길었습니다.
앞으로는 숨김없이 표현하고 살고 싶습니다
나는 맑은 하늘 처럼, 목련화님은 갈대 처럼 살아 보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