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6/04
아휴! 정말 못된 청개구리 같으니 라고
청개구리 이야기를 읽으니 우리 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 나네요.
아이들이 하도 말을 안들어
엄마가 이야기 하나 해줄께
하였더니 옆으로 다가와 앉았어요.

옛날 옛날 엄마청개구리하고 
아기청개구리 하고 둘이 살았데
아기청개구리는 얼굴도 잘생기고
귀엽고 착하게 생겼는데 생긴것과
반대로 엄청 개구장이였고 특기가
엄마가 말하면 말을 안듣고
반대로만 하는 아이였데.

밥 먹어라. 하면 밥 안먹는다고 하고
밥을 치우면 그때 다시 밥 달라하고 
잠잘 시간이다.라고 하면 안자고 놀고
집에 들어 오라고 부르면
못들은 척 하고 안들어오고
엄마는 반대로 만하는 
그런 아이들 때문에 병이 들었데.

걱정하고 고민하면
병이 되는거야!
그래도 아이들은 말을 안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는거야!
엄마는 병이 낫지 않자 
내가 죽으면 산에다 묻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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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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