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1/24
사소한 것을 소중히 여겨야한다는 말 아주 와닿네요.
사소한 것들은 곁을 떠나지 않을 것 같기에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그것들이 떠나가면 그때서야 소중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내일부터 다시 한번 나에게 사소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사소한 것들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노력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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