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2/02/02
저도 시작이 참 어려운 사람이라 멜팅가든 님의 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올해는 많은 성과를 바라기 보다는 겁내지 않고 한 발짝이라도 떼보는 도전의 한 해로 삼고자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시작 자체만으로도 이미 반을 이룬 것이라고 할 정도로 시작이 힘든데 올해는 정말이지 새롭게 한 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멜팅가든님을 비롯한 모든 얼룩커님들이 올해 목표하신 일들 모두 잘 이루셔서 올 연말에 올해 어땠다 회상할 때는 그래도 많은 것을 해낸 해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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