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제이 · [나의 오늘] 30대의 루틴 일기
2022/03/25
저는 말씀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 말은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인데, 수단에서 무시가 보이면 관계도 절대 무탈하지 않더라고요.

마음이 너무 불편하시면 화를 낸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셔도, 이때까지 몇 번 참아와서 얘기를 꺼내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줬음 좋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제 사는 것 힘들다고 가끔 틱틱대기도 하는데,, 힘들었던 감정이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을 막 대할 수 있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얼른 반성하며 사과합니다 ㅎㅎ 얼른 화해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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