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다른이름
2022/03/26
공항이 그리운 날
깨끗하고 뭔가 설레임이 가득한 아주 큰 공간. 많은 여행객과 사람들이 오고 가고 멋지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승무원과 기장들. 수속 절차 밟고 게이트 앞에서 내가 탈 비행기 남이 탈 비행기 다른 나라 비행기 우리 나라 비행기 활주로로 들어오는 비행기 나가는 비행기 두근두근, 도란도란 그 설레임이 그립네요. ^_^
한
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6
답글: 공항이 그리운 날
생활/사건사고+4
제주도라도 다녀오고프네요.
저에게 주어진 최고의 여행지~
조금있으면 유채꽃이 들판에 노랑노랑~
그예쁨이 보고싶어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한
한지니
호기심 많은 여자
글 302
팔로워 127
팔로잉 143
다른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