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그리운 날

다른이름
2022/03/26
깨끗하고 뭔가 설레임이 가득한 아주 큰 공간.
많은 여행객과 사람들이 오고 가고
멋지게 유니폼을 차려입은 승무원과 기장들.
수속 절차 밟고 게이트 앞에서 내가 탈 비행기
남이 탈 비행기
다른 나라 비행기
우리 나라 비행기
활주로로 들어오는 비행기
나가는 비행기

두근두근, 도란도란
그 설레임이 그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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