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07
겨울이 끝나고 자연은 봄을 맞아
날씨도 꽃도 화려함을 뽐내는데 
나만 아직 겨울에 머무는 느낌일까요 
괜히 나만 그런것 같아 덜컥 외롭더라구요 
그럴때는 나만의 겨울에서 나와 봄을 느껴봐요 
나도 나의 속도로 잘 살아가는 중이라고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109
팔로워 49
팔로잉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