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니
다소니 · 떠오르는대로
2022/04/08
호불호가 있지만 전 명상을 하는 편이예요 
제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에 물고 일어나서 통제를못하는 스타일이라서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명상음악 들으면서 호흡에 집중하니깐 마음이 더 가볍고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이 방법도 안되면 그냥 무조건 달달한거 먹기! 칼로리 신경안쓰고 베라 아이스크림이라거나 케이크 집이나 쿠키집가서 엄청 꾸덕하고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답니다 그럼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아니면 운동을해요! 몸이 진짜 헉헉댈 정도로 땀내면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더라구요

어떤 방법을 쓰든 지금 저 자신이 좋아하고 쉴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여튼! 얼른 기분 좋아지셔서 다시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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