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용 · 바이올렛
2022/03/18
아침마다 아직도 신문을 받아 보는 저희집엔 많이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왠지 추억 속으로 잠시 들어 갑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조간 신문을 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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