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좋은땅
좋은땅 · 전원생활을 하는 주부입니다.
2022/03/18
3월 11일 딱 21일 만에 병아리가 엄마품에서
얼굴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않고 계속 알을 자신의 발로
돌리고 품에 따뜻하게 품고 또 품은 결과
노란아이2. 까만아이 1. 얼룩이 1한마리가
태어나 엄마 닭과 함께 나들이하며 다니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엄마닭은 밀키실키 종류로 애완용 닭이라
토종보다는 덩치가 작답니다
그러나 알품기는 선수네요.
알 하나만 있어도 바로 알 위에서 품을 정도
로 모성본능이 뛰어나네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원에 살면서 행복을 느끼고 기쁨의 샘을 마시며 사는 중년 주부입니다.
8
팔로워 4
팔로잉 1